김이지변호사 경영이념
“나 김이지는
의뢰인을 보호하는 보호자이다”
이 말은 변호사로서
단순히 의뢰를 받고 사건을 맡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의뢰를 받고 사건을 맡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의뢰인을 나 김이지 변호사가 법적으로 평생 보호하고
또 보호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대전이혼전문변호사 법률사무소 이지의 김이지 변호사입니다. 저희 사무소를 대표하여 인사드립니다.
대전 법률사무소 이지는 3인의 변호사와 2인의 스탭으로 이루어진 작은 법률사무소입니다.
요즈음은 다수의 변호사들을 고용하거나 로펌을 설립하여 대량의 사건들을 취급하는 경향도 커지고 있습니다.
장인(匠人)의 일처럼
그러나 우리 사무소는 작은 사무소의 장점을 살려 항상 담당변호사의 눈길이 모든 사건에 미칠 수 있도록 취급사건을 많이 늘리지 않고,
장인(匠人)의 일처럼 하나하나의 사건과 혼신을 다하여 마주하고 싶습니다.
저는 단독으로 법률사무소를 열기 전, 로펌에서 수년간 근무하면서 변호사로서의 커리어를 쌓아왔고 법률전문가로서 성장하여 왔습니다.
그 기간 동안 한 명의 변호사가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사건들의 많은 경우를 경험하였다고 자부합니다.
그리고 변호사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또 자신의 삶을 살아내면서,마주치게 되는 내면적인 고뇌에 정면으로 맞서 누구 못지 않게 치열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의뢰인·이익·희망’ 을 경영 이념으로 정한 이유
그러한 저의 경험과 고민의 결과를 가지고 ‘법률사무소 이지’라는 이 작은 회사를 열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법적인 문제라는 형태로 삶의 난관에 봉착해 있는 분들이 그 자리에서 주저앉지 않고 더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저 자신이 살아왔던 삶도
결국 주변의 따뜻한 지지에 힘입어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처럼,
생각하지 못했던 희망을
저에게 펼쳐보여준 덕분에
일어설 수 있었던 것처럼.
마지막으로,
법률사무소 이지의 경영이념을 ‘의뢰인·이익·희망’ 으로 정한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사무소는 의뢰인을 위하여 존재하며 의뢰인의 이익을 지켜드리고 의뢰인에게 희망을 되찾아드리는 것이 그 목적입니다.
이것은 이 세상과 우리 사회와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졌으면 하는 바램에서, 평생에 걸친 의뢰인의 법적 보호자로서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대 법과대학과 인문대학을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KAIST에 서 토목공학까지 마친 김이지변호사는 전통적인 법률 관행에 과 학적 정밀함과 인문학적 깊이를 더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
문화재청 고문변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통징계위원회,
국토교통부 사고조사판정위원회,
대전지방국세청 국선대리인,
중소벤처기업부산하재단 중소기업 기술보호 법무지원단,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심판위원회 위원,
대전광역시 소청심사위원회,
서대전세무서 국세심사 위원회 위원,
한국수력원자력중앙연구원 인사위원
등등에서 활동 중.
문화재청 고문변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통징계위원회,
국토교통부 사고조사판정위원회,
대전지방국세청 국선대리인,
중소벤처기업부산하재단 중소기업 기술보호 법무지원단,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심판위원회 위원,
대전광역시 소청심사위원회,
서대전세무서 국세심사 위원회 위원,
한국수력원자력중앙연구원 인사위원
등등에서 활동 중.
주요자문기관
명일의료재단 대정요양병원, 대전 닥터스미 성형외과, 교육전문기업 (주) 전인교육센터, 미 국 회계법인 Right Tax Service LLC. 요식업 프랜차이즈 엔돌핀김밥, 인터넷 마케팅 전문회사 러닝스톰 등 다수.
저서 미디어 활동
“여성을 위한 성공이혼 전략설계도”, ”모르면 손해보는 이혼에 관한 5가지 오해”, “성공이 혼 전략가 김이지변호사의 ‘성공이혼 후기 모음집’”, “모르면 손해보는 상속에 관한 7가지 오해”
대전 교통방송 출연(2022년~23년4월까지). 중도일보 칼럼(2019년 부터 현재)
대전 교통방송 출연(2022년~23년4월까지). 중도일보 칼럼(2019년 부터 현재)
대전이혼변호사
법률사무소 이지
대표변호사 김이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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