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략가, 상담가라는 말이 정말 좋았어요
"어렵지 않게, 부담스럽지 않게 잘 해주신다? 벽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다른 변호사님도 만나봤었는데, 좀 어려웠었거든요."
원00, 교사, 40대)
■김이지 변호사에게 의뢰하기 전에 어떤 고민이 있었나요.
남편이 너무 경제적으로 무능력하고 책임감이 없어서 전부터 이혼을 고민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소송은 너무 어려울 것 같아서, 이혼조정을 알아보고 있었어요.
■ 어떤 계기로 김이지 변호사를 찾아오게 되셨나요.
웹서핑을 했는데 변호사님이 올려놓으신 내용을 봤는데, 충분히 공감이 됐고, 잘 해주실거라는 믿음이 생겨서 찾아오게 됐어요. 그리고, 전략가 상담가 이런 내용에서 더 신뢰가 가더라고요 저는.
■ 김이지 변호사와 소송을 진행을 하면서 어떤 점이 좋았나요.
저는 굉장히 만족했어요. 중간중간 변호사님한테 조언도 많이 구하고 했는데, 사실 많이 귀찮으실거 같기도 한데 굉장히 성실하게 또 자상하게 잘 답변을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참 중간중간 도움이 많이 됐어요.
만일 누군가 저처럼 이런 상황이 된다하고 만약에 도움이 되고 변호사를 추천한다면 저는 김이지 변호사님을 추천할 거 같아요.
■ 추천의 한 마디
어렵지 않게, 부담스럽지 않게 잘 해주신다? 벽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다른 변호사님도 만나봤었는데, 좀 어려웠었거든요.
김이지 변호사님은 일단 상담하기가 너무 편하고, 변호사님께서 상대를 어렵지 않게, 서류상으로뿐만이 아닌 마음의 부분까지 배려를 잘 해주시는거 같아요.
저는 전략가, 상담가라는 말이 정말 좋았어요. 믿음이 가더라고요. 어렵지 않게 오게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