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략가, 상담가라는 말이 정말 좋았어요. 믿음이 가더라고요"
※이 글은 사건이 끝난 후에 의뢰인과 김이지 변호사의 인터뷰를 글로 옮긴 것입니다. 의뢰인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이름은 전부 공개하지 않는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이지 변호사: 하시고 계시는 직업은 어떻게 되시나요?
의뢰인: 직업은 그냥 사무직이에요
김이지 변호사: 일을 하신지는 오래 되셨나요?
의뢰인: 네
김이지 변호사: 김이지 변호사를 찾으실때 어떻게 해서 찾으시게 됐는지?
저는 이제 웹서핑을 했어요, 이제 굉장히 잘 올려놓으셨더라구요. 충분히 공감이 됐고, 잘 해주실거라는 믿음이 생겨서 찾아오게 됐어요.
김이지 변호사: 저희 블로그 보신거죠?
의뢰인: 네, 네이버에서. 제가 변호사님이 올려놓으신 내용을 봤는데 참 믿음이 갔어요.
김이지 변호사: 선생님, 믿음이 간다는게 어떤부분에서 믿음이 가시던가요? 학력도 있을거고, 글 내용도 있을 거고.
의뢰인:올리신 글에서 제가 믿음이 갔어요. 그리고, 전략가 상담가 이런 내용이 신뢰가 가더라고요 저는.
김이지 변호사: 홈 페이지나 책을 보셨을 때 어떠셨던가요?
의뢰인: 이렇게 좀 찾아오기 부담스럽지 않게? 이런느낌?
김이지 변호사: 서비스가 끝나는 과정에서 선생님께서 느끼신 점은 어떠실까요?
의뢰인:저는 굉장히 만족했어요. 중간중간 변호사님한테 조언도 많이 구하고 했는데, 사실 많이 귀찮으실거 같기도 한데 굉장히 성실하게 또 자상하게 잘 답변을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참 중간중간 도움이 많이 됐어요.
김이지 변호사: 만약에 누군가에게 김이지변호사를 추천한다면, 어떻게 추천하시겠습니까?
의뢰인: 누군가 이런 상황이 된다하고 만약에 도움이 되고 변호사님을 추천한다면 변호사님을 추천할 거 같아요.
김이지 변호사: 추천하시는 한가지 이유만 말씀해주신다면?
의뢰인: 어렵지 않게, 부담스럽지 않게 잘 해주신다.벽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김이지 변호사: 다른 변호사님도 보셨나요?
의뢰인: 네, 받아봤었죠.
김이지 변호사: 벽이라는게 어떻던가요?
의뢰인: 말하기는 좀 그런데, 좀 어려웠어요.
김이지 변호사: 사람이 많은 곳이였나요?
의뢰인: 거기도 몇분 정도 있는 사무실 같은데, 사무장님이 주로 많이 하시는...사무실마다 다른거 같아요. 변호사님이 직접 하시는 사무실이 있고, 사무장님이 전체적으로 하시고 마지막에 변호사님이 정리하는 이런 사무실도 있고 한거 같아요.
김이지 변호사: 네 맞아요, 아무래도 변호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개입해서 사건을 맡아서 진행하는 쪽이 좀 더 믿음이 가시죠.
김이지 변호사: 누구한테 추천한다면 어떠어떠한 요소가 좋아서 추천을 하시겠어요?
의뢰인: 일단 상담하기가 너무 편하고, 변호사님께서 상대를 어렵지 않게, 서류상으로 뿐만이 아닌 마음의 부분까지 배려를 잘 해주시는거같아요. 저는 전략가, 상담가라는 말이 정말 좋았어요. 믿음이 가더라고요. 어렵지않게 오게되었어요.
김이지 변호사: 전화대응은 어땠나요?
의뢰인: 괜찮았어요.
김이지 변호사: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뢰인: 네~ 감사합니다.